2022년 2월 3일 전자신문 보도자료 입니다.
필에너지, 삼성SDI 출신 김광일 신임 대표 내정
필에너지는 전사적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이차전지 사업의 핵심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특히 필에너지 신임 대표이사로 김광일 필옵틱스 사장을 신규 내정하였습니다.
필에너지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배터리 설비 산업의 중견기업으로 급부상 하였는데요.
이번 성과를 새로운 도약의 전기로 삼아 앞으로의 활약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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